위원회가 늘어날 때 생기는 보고 공백
감사·보상·리스크 위원회를 둔 뒤에도 이사회에 안 올라오는 이슈를 찾는 방법.
위원회를 신설하면 전문성은 올라가지만, 이사회 전체와 공유되지 않는 이슈가 생길 수 있습니다. 반대로 같은 운영 리스크가 감사위원회와 경영회의에서 중복 보고되기도 합니다.
점검 질문
- 이 리스크는 어느 위원회 권한인가?
- 이사회로 올리는 임계 기준(금액, 기간, 규제 영향)은 무엇인가?
- 경영진 보고와 위원회 보고의 수치 기준이 같은가?
공백이 보이면 권한 표에 한 줄을 추가하고, 분기 안건 캘린더에 ‘에스컬레이션 리뷰’를 넣는 것으로 충분할 때가 많습니다. 규정 전면 개정이 항상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.